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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46 해외 여행 체험 리포터
등록일 : 07/02 | 작성자 : 운영자 조회수 : 12301 

해외 여행 체험 리포터 아르바이트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01학번 임혜진양. 올 한해 취업 준비로 바쁘게 살아갈 각오를 하고 있는 4학년 졸업반으로 지난 해 우연한 기회에 특별한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다.

지난해 3월초쯤 임양이 활동하고 있는 한양대학교 교육방송국(HUBS) 선배에게서 해외 여행 체험 리포터의 오디션을 보라는 연락을 받은 것. 〃그때 서류 검증 없이 바로 면접을 보게 되었지요. 카메라 앞에서 주어진 멘트를 읽어보고 자유 멘트도 해 보고, 여행사 과장님의 여러 가지 질문에 소심껏 대답을 했지요. 면접의 기준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표현을 할 수 있는지, 사람 많은 곳에서 부끄러움 없이 마이크를 들고 소개 할 수 있는지, 즉석에서 순발력 있게 멘트를 작성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학점이나 토익 점수는 다행히도 필요하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외국 여행이니까 외국인을 만나거나 길을 찾을 때 두려움 없이 구사할 수 있는 기본적인 영어 실력은 필요한 것 같아요.”

‘해외여행 체험 리포터 아르바이트’라고? 리포터라는 직업도 방송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인기 있는 일이지만 그 앞에 붙은 `해외여행 체험`이라는 수식어가 더욱 매력 있어 보이는데..어떤 일일까?

"그 여행사는 다른 곳과는 달리 지면 광고를 내지 않고 인터넷 전문으로 홍보를 하는 곳이었습니다. 여행 상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결정할 수 있도록 여행지 소개를 동영상으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TV에서 아마 본적이 있을 것이에요. 리포터들이 여행을 하며 관광 명소 소개하고 숙박 시설 소개하고 음식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제가 그 리포터의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이었지요. 따라서 지난 한 해 태국, 발리, 앙코르와트, 제주도까지 5번 리포터 일을 했습니다. 주로 5일 또는 7일씩 여행을 했지요. 모든 여행 경비와 기념품과 작은 선물 사는 것까지 여행사에서 부담해 주었지만 대신 따로 급여는 받지 않았습니다. 무료 해외 여행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 카메라 앞에서 표현할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에 만족했기에 아르바이트 비용은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임양은 이렇게 말했다.

비록 아르바이트의 목적이 용돈벌이라면 `꽝`이지만, 배낭여행을 한번쯤 꿈꾸는 대학생들에게는 욕심이 나는 아르바이트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끼가 있다면 말이다. 그녀의 해외여행 이야기인지 아르바이트 이야기인지, 아무튼 계속 들어보자!

“촬영 중에 기억에 남는 일들이 많이 있는데요. 우선 외국인 친구를 여럿 사귀었습니다. 전문적인 촬영이다 보니 일반 가정용 카메라와는 다르게 생긴 캠코더로 찍고 마이크를 들고 멘트를 하니 현지인들과 주변의 다른 관광객들도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곤 했어요. 그 중에서 유난히 호기심 많고 성격 밝은 외국인들은 촬영하는 것을 계속 따라다니다가 카메라에 불이 꺼지면 말을 시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식사도 같이 하게되고 메일 주소도 주고 받으며 친구가 되었지요. 영국, 미국, 벨기에, 인도네시아, 태국등등 다양한 국가의 친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들과 메일을 주고 받고 있어요. 그리고 발리에 리조트 촬영을 갔을 때에는 초호화 리조트 15곳을 촬영했는데요. 지상 낙원이라 불리는 발리에서 그것도 최고급 리조트, 최고급 객실에서 열대 과일 주스를 마시는 쉽지 않은 기회를 얻었지요. 호텔 측에서도 매니저가 직접 나와서 자세히 설명해주어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또 각 국가 현지에 있는 분들이 호의적으로 대접을 해 주셔서 태국, 발리, 롬복, 캄보디아의 각종 미식을 배불리 맛볼 수 있었습니다.”

부럽다 부러워~ 나도 한번 마이크를 잡아볼까? 그러나 임양은 단순한 해외여행이 아니라고 단호히 말한다.

“개인여행이 아니라 한 팀이 스케줄에 맞춰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촬영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많았어요. 짧은 여행 기간동안 많은 것을 담아 가야하기 때문에 쉴 새 없이 빡빡한 일정을 따라야 했기에 정말 천천히 둘러 보고 싶은 곳에서도 재빨리 멘트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죠. TV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볼 때는 여유롭게 돌아다니고 대본에 적혀 있는 멘트 읽으며 즐기는 편한 촬영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제가 그 입장이 되고 보니 비추어지는 것이 다가 아니더라구요. 사전 준비를 나름대로 하고 왔지만 현지에서 보면 여러 가지 변경 사항이 많이 있기 때문에 즉석에서 멘트를 만들어 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재빨리 훌륭한 멘트를 짜내려고 식은 땀을 흘린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어요. 또 한번은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에서 촬영을 거부당하고 카메라마저 빼앗길 뻔 했었는데 그것을 막고 우리의 입장을 표명하느라 안 되는 영어로 얘기하며 땀을 삐질 삐질 흘린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지만 그때는 얼마나 당황했었는지 몰라요.”

 

이러한 행운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하는 대학생들에게 한마디를 해달라고 마지막으로 물었다. “ 체험 리포터 생활이 무조건 해외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만으로 시작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여행처럼 자유롭지도, 편하게 쉬지도 못하고 촬영하시는 분과의 호흡도 중요하구요. 또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알려줄 만큼 내 자신이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촬영 장소와 목적이 정해지면 그 곳에 관련된 책도 읽고 인터넷에서 정보도 검색해서 배경 지식을 튼튼하게 쌓아가야 합니다. 카메라 앞에서의 멘트는 쉽게 나오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낯선 문화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이 꼭 필요하겠지요? 외국 음식에 대한 두려움도 없어야 하고, 외국인과의 만남도 겁이 없어야합니다. 또 외국에서의 건강 관리는 필수 요건이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그녀는 이러한 도구를 이용해서 지금 방송국 기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취업을 준비하기 전에, 비슷한 아르바이트로 당신의능력을 검증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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