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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45 주차도우미 알바~
등록일 : 09/24 | 작성자 : 운영자 조회수 : 12144 
잠시만 정차해주시길 바랍니다.” 주차 도우미 알바~

도우미의 변천사는 다양하기도 하다. “오라이~”70년대 버스차장부터, “올라가겠습니다.”엘리베이터 도우미, 그리고 주차 도우미까지.. 이번주엔 D쇼핑몰의 혼잡함을 줄여주는 주차 도우미 ‘김민애’양을 만나 보았습니다.
  Here is..

쇼핑몰, 백화점, 놀이공원과 같은 복잡한 곳에 주차를 하려면 짜증부터 난다. 길게 늘어선 줄, 뒤죽박죽 무질서, 서로 줄을 서려는 눈치싸움. 이때 들려오는 친절하고 낭랑한 목소리. “어서오십시오. 만나서 반갑습니다.” 모델과 같은 늘씬한 외모에 화려한 의상을 입은 예쁜 주차 도우미 언니들이 깜찍한 제스처로 차들이 가야 할 방향을 안내한다.

예전 남자 안내요원들이 불었던 호루라기의 시끄러운 ‘삑삑’ 소리에 짜증을 더한 운전자들이었지만, 지금은 상냥하게 웃어주는 도우미를 괜시리 힐끗 쳐다보며 기분 좋게 차를 몬다. 왠지 ‘경비아저씨의 담당’일거 같은 주차 안내. 하지만,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가 날로 좋아지면서 기업은 이제 건물 밖에까지 나가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이한다. 자,자.. 예쁜 언니들 외모에서 이제 그만 눈을 떼시고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I am..

키 168cm에 키높이 운동화까지 신어서 우러러 봐야 했던 24살의 김민애양. 짧은 치마가 잘 어울리는 늘씬한 외모와 서양 이목구비에 결코 기죽지 않고 그녀에 대해, 또 ‘주차 도우미’라는 일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갔다.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준비 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를 휴학하고 비용 마련으로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어요. 인터넷을 찾아보던 중에 ‘주차 도우미’를 알게 되었는데, 일하는 시간에 비해서 급여가 괜찮았습니다.

일 한지 3개월 만에, 큰 돈은 아니지만 연수비용 부담은 한결 덜었으니까요.” 얼굴도 예쁘지만, 부모님께 부담 안 드리려고 손수 연수비용 마련하는 효녀, 김민애양, 맘씨까지 예쁘구나! 한편 ‘도우미’라는 일이, 대표적인 서비스직이니 만큼 그 면접이 꽤나 까다로울 듯 한데. “저 같은 사람도 이 일을 하는 거 보면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은 것 같아요.

면접 볼 때는.. 혼잡한 거리에서 주의를 끌어 안내해야 되기 때문에 키165cm이상이냐고 물으셨고요, 무엇보다 회사에선 책임감 있게, 힘들어도 밝게 일할 수 있느냐고 물으셨어요. 저도 처음에 많이 떨었는데 다른 아르바이트 면접과 크게 다르지 않더라고요.”
  Work is..

주차 도우미들의 주요 업무는 첫째, 인사하기. 주차도우미는 “만나서 반갑습니다.”로 손님을 제일 처음 맞이하고 “안녕히 가십시오”로 제일 마지막으로 손님을 배웅한다. 주자 도우미들의 첫 인상이 그 기업의 첫 인상이로구나! 둘째, 교통정리(?)하기. 미리 교육 받은 멘트와 모션으로 주차 할 차들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보행자들의 안전까지 살피는 것이 주차 도우미들의 주요 임무라 할 수 있다.

한편 이 일의 가장 큰 매력은 1시간 근무, 1시간 휴식이라는 것! 하루에 7시간 근무이지만 실근무 시간은 4시간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럼 하루 3시간이나 되는 휴식시간에는 무엇을 할까? “계속해서 7시간을 서서 근무하는건 너무 힘들어서 1시간씩 교대로 해요. 휴식시간에는 휴게실에서 앉아 아픈 다리를 쉬게 하고, TV도 보고 식사도 해요. 어떤 사람들은 짬짬이 공부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 시간만 충분히 활용해도 영어나, 자격증 공부를 따로 시간 내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 밖에도, 일하는데 있어서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독립성이 좀 보장되는 편이라 정신적 스트레스가 적은 편이지요.” 본인은 이렇게 장점을 줄줄 말하지만, 밖에서 서서하는 일이라 힘든 점도 한 두가지가 아닐 듯 한데. “햇빛이 강할 때는 얼굴이 타기도 하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떤 기상악화 속에서도 일을 해야 하는 점이 힘들어요.

저 번 태풍이 왔을 때는 ‘우비소녀’가 되어 우비 입고 장화 신고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김민애씨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본래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이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하지 않으면서 말도 할 수 있고요, 밝게 웃을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차 도우미’라는 아르바이트는 저에게 당당함과 자신감을 심어 준 것이지요.”

 

핫알바 취재기자 이수희 nabala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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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키작고, 35세 아줌마는 주차 도우미를 할수가 없나요? 궁금...... (11/11 23:46) 삭제
  김석원 나도 궁금 (03/11 19: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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